Problem Statement
- <보기>를 바탕으로 <자료>를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? <보 기> 간접 인용될 때 원 발화의 인칭․지시․시간 표현 등은 맥락에 따라 조정되며, 상대 높임 종결 어미는 격식체든 비격식체든, 높임이든 낮춤이든, 문장의 종류별로 한 가지로 한정된다. ‘보다’를 예로 들면 ‘본다고’(평서), ‘보냐고’(의문), ‘보라고’(명령), ‘보자고’(청유)처럼 나타난다. 감탄형 어미는 평서형으로 실현된다( 보는구나 → 본다고). 이런 이유로 서로 다른 발화라도 간접 인용될 때 같은 형식을 가질 수 있다. <자 료> ◦ 그는 그제 우리에게 ㉠ 오늘은 청소를 같이 하자고 말했다. ◦ 김 선생은 ㉡ 자기도 시를 좋아한다고 학생들에게 말했다. ◦ 어제 나한테 ㉢ 네가 내일 퇴원을 할 수 있겠냐고 물었지?
① ㉠은 ‘모레는’이라는 부사어를 가진 발화를 인용한 것일 수 없다.
② ㉠의 ‘하자’는 ‘해요’를 간접 인용한 것일 수 있다.
③ ㉡은 2인칭 주어를 가진 발화를 인용한 것일 수 있다.
④ ㉡의 ‘좋아한다’는 ‘좋아합니다’를 간접 인용한 것일 수 없다.
⑤ ㉢은 미래 시제 선어말 어미를 가진 발화를 인용한 것일 수 없다.
Ground Truth
②
Execution Trace
Reasoning Process
[THOUGHT]
- <보기>에 따르면 간접 인용에서는 인칭·지시·시간 표현이 맥락에 따라 바뀔 수 있고, 문장 종결 형식은 문장 종류에 따라 ‘-다고/-냐고/-라고/-자고’로 한정된다. 따라서 원래 발화의 높임/격식 차이는 간접 인용에서 같은 꼴로 합쳐질 수 있다.
- ① ㉠의 ‘오늘은’은 ‘그제’(발화 시점)와 현재(보고 시점) 관계에 따라 원발화의 ‘모레는’이 ‘오늘은’으로 조정될 수 있으므로 “인용한 것일 수 없다”는 틀림.
- ② 원발화가 청유의 뜻으로 “(같이) 해요.”(= ‘우리 같이 하자’의 공손한 청유)였더라도 간접 인용에서는 청유형이 ‘-자고’로 실현되어 “하자고”가 될 수 있으므로 맞음.
- ③ ㉡의 ‘자기’는 원발화 화자(김 선생)를 가리키는 쪽으로 조정된 표현이므로, 원발화가 2인칭 주어(‘너/너희’)였다고 보기 어렵다.
- ④ “좋아합니다”(격식 높임 평서)도 간접 인용에서는 평서형 ‘좋아한다고’가 될 수 있으므로 “될 수 없다”는 틀림.
- ⑤ ㉢에는 이미 ‘-겠-’이 들어 있어 원발화가 미래 시제 선어말 어미(예: -겠-)를 가졌을 가능성이 충분하므로 “될 수 없다”는 틀림.
따라서 정답은 \boxed{②} 입니다.
Final Model Output
②
Comparative Analysis (P9) (Average across runs)
Avg Time Taken
K-EXAONE-236B-A23B
356.8
Gemini-3-Pro-Preview
68.1
Kanana-2-30B-Thinking-2601
36.3
GPT-5.2 (high)
35.1
EXAONE-4.0.1-32B (high)
3.5
Avg Token Usage
K-EXAONE-236B-A23B
30076.3
Kanana-2-30B-Thinking-2601
9049.0
Gemini-3-Pro-Preview
7034.0
GPT-5.2 (high)
2044.0
EXAONE-4.0.1-32B (high)
935.0